1/13 페이지 열람 중
(이사야/ISAIAH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He was pierc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crushed for our iniquities; the punishment that brought us peace was upon him, and by his wounds we are healed.Lyrics & Music by 이영주 LEE YOUN…
소노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7-03 22:42:03(로마서/ROMANS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But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for us in this: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Lyrics & Music by 한의섭/ 찬양사역문의 010-3352-8079Praise by 이선옥/LEE, SUN-OK English Translation by 김창근/씨뿌리는사람들Video Rec…
소노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3-30 10:44:05Planetshakers - The Anthem(십자가 고난이)
소노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21 10:23:20인터콥히스토리메이커 영상 참조+s.e.n.s 음악참조
생명의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7 12:00:36일사각오의 고난(주기철 목사님)
소노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23 14:51:01마19:10-12 오직 타고난 자라야 할지니라 <본문; 제자들이 예수님께 '남편과 아내의 관계가 그런 것이라면 차라리 결혼하지 않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하자 예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모든 사람이 다 이 말대로 할 수는 없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사람들만 그렇게 할 수 있다. 처음부터 결혼할 수 없는 몸으로 태어난 남자도 있고 불구자가 되어서 결혼할 수 없는 남자도 있으며 하늘나라를 위해 스스로 결혼을 포기한 사람도 있다. 이 교훈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받아들여라.' 현대인의 성경> 제자들이 ‘차라리…
주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0-07 08:51:57[아침편지 1145] 2016년 3월 28일 (Tel.010/3234/3038) 특별한 감동 뒤에는 특별한 고난이 샬롬! 늘 평안하심을 기원합니다. 저는 어제 부활절예배를 드림으로써 1978년부터 시작한 38년간의 목회일정을 마감했습니다. 그동안 저를 위하여 기도하면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씨는 녹내장으로 시력을 잃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주님께 “저는 교회를 열심히 다녔고, 꿈을 이루고자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런데, 왜 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까?”하고 따졌습니다. 그녀는 영문과를 졸업하…
물맷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3-27 19:34:51[아침편지 1097] 2016년 1월 30일 (Tel.010/3234/3038) 거듭난 인생을 살고자 한다면, 고난은 필수 샬롬! 1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도 평안하시길 빕니다. 제가 이곳에 다시 온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부부의 이름을 나란히 적어놓은 문패를 발견하고 아주 신선한 느낌을 갖게 된 적이 있습니다. 대마초사건으로 서대문구치소에서 4개월 정도 생활했습니다. 인기의 최정상에 있다가 조롱당하는 죄수의 입장이 되자, ‘아, 이렇게 인생이 끝나는구나!’싶었어요. 자살할 방도만 찾고 있었죠. 그때, 어머니가 오셔서 성…
물맷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9 19:38:52Precious Jesus Church Sunday Sermon2017년 4월 9일믿음은 주님의 고난에 함께 참여하는 것입니다이사야 53장 4~6절김기용 담임목사
작은마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4-10 11:08:51롬 8:18-25 ::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
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3-05 23: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