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연합신문 | 코로나 영향으로 진중세례 인원 70% 감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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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노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4-21 12:12 조회1,4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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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로나 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군에서 세례를 받은 진중수세신자가 약 70%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김삼환 목사)가 지난 20일 제5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100명의 대의원만 참석한 채 진행됐다. 올해 총회에서는 2020년 한국교회 군선교 사역을 결산하고 2021년 사업 및 예산안을 인준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2019년 112,625명으로 집계된 진중수세신자는 2020년엔 대폭 감소한 29,080명으로 집계됐다. 가장 규모가 큰 육군훈련소의 경우 2~5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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