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뉴스 | 세상은 제상이요, 우리는 그 위의 제물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노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9-14 00:39 조회1,48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출중한 용모의 미남자에 상남자 요셉 제가 다니는 교회 지난주일 설교에 요셉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때가 때이니만큼 물론 비대면 온라인예배에서이지요. 가슴에 와 닿는 내용이라서 성경을 찾아 다시 한 번 읽어 보았습니다.다들 아시는 대로 요셉은 야곱의 열두 아들 중 열한 번째 아들이지요. 우리는 하나님을 말할 때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도 하는데요, 하나님께서 호렙산에서 모세를 만나셨을 때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출3:6)이시라며 당신에 대해 하신 말씀이지요. 요셉은 그 야곱의 아들입니다.‘아브라함의 ...
... [더보기]
...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