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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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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1-07 05:33 조회3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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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슥8:11-13 

<본문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제는 내가 이 남은 백성을 대하기를 옛날과 같이 아니할 것인즉 곧 평강의 씨앗을 얻을 것이라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산물을 내며 하늘은 이슬을 내리리니 내가 이 남은 백성으로 이 모든 것을 누리게 하리라유다 족속아이스라엘 족속아너희가 이방인 가운데에서 저주가 되었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희를 구원하여 너희가 복이 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손을 견고히 할지니라.>

 

1. 남은 백성의 의미입니다.

이스라엘이 패역한 길을 걷다가 하나님으로부터 징계를 받았습니다.

바벨론에게 망하면서 많은 백성들이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갔습니다성벽도 허물어지고 성전도 불에 탔습니다그러나 백성들은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위로의 말씀을 붙잡고 오히려 지난 과거의 삶을 회개하며 하나님께 더욱 기도했습니다앞으로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리라는 믿음을 더욱 키워갔습니다.

 

하나님은 백성들의 타락상을 보다 못하셔서 징계를 내리긴 하셨지만그렇다고 백성들을 향한 사랑을 포기하신 것은 절대 아닙니다그래서 포로지에 있는 백성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선지자들의 입술을 통해서 백성들에게 약속의 말씀을 보내주십니다.

 

오늘 본문의 스가랴 선지자의 입술을 통해서 전하시는 말씀도 그렇고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전하시는 말씀도 그렇듯이항상 위로가 되는 말씀을 보내십니다그런데 이 때 하나님께서는 특히 하나님의 백성을 이 남은 백성이라는 특별한 호칭으로 불러 주십니다.

 

<10:20-22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를 친 자를 의지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여호와를 진실하게 의지하리니 남은 자 곧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라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파멸이 작정되었음이라.>

 

이런 점으로 비춰 볼 때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남은 자라는 말씀의 개념은

1)비록 고난을 당하는 중이라도 해도 계속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있는 사람들,

2)이방인들과 섞여 살면서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붙들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며 기도하며 기다리는 사람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지금 세대에도 남은 자들이 있습니다.

지금 세대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으며자기 자신을 스스로 높이며세상의 권세를 따르기를 좋아하는 세대입니다자기가 만든 가치를 우상처럼 스스로 숭배하며하나님과 다른 이방 신의 병존을 강조하는 더러운 시대입니다.

하지만 그런 중에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여호와 하나님만 유일한 신으로 인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이들이 남은 자입니다.

 

유다 백성이스라엘 백성이라고 다 남은 자가 아니듯이 교회 다닌다고 다 남은 자는 아닙니다.

이런 세대에 저와 여러분은 남은 자들로 선택을 받았습니다그러므로 온갖 더러움이 가득한 세상에 섞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지키는 교회와 성도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끊임없이 말씀 앞에 서기를 기뻐하며그 말씀을 인정하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의 뜻에 맞게 순종하며 살고자 노력하십시오이런저런 유혹들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기로 다짐하십시오.

 

저와 여러분은 남은 자들입니다그러므로 남은 자의 표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듣는 것하나님께 기도하고 예배하는 것이 즐겁습니다이 때 얻어진 기쁨으로 환경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인내합니다.

 

포로기나 지금이나 남은 자로 살아가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환경의 유혹과 공격에서 마음을 지키기가 쉽지 않습니다그러나 저와 여러분은 오늘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받고 다시 한 번 새롭게 힘을 얻기 원합니다.

 

2. 남은 자를 향하신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1) 평강의 씨앗을 주실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전에는 환경원망미움의 포로였습니다그래서 평강을 누리지 못했습니다그러나 이제부터는 하나님께서 새로운 날들을 열어 주실 것을 믿으십시오.

모든 삶이 평안 하게 될 줄 믿으시기를 축복합니다.

평강의 씨앗은 무슨 종자를 파종하든지 싹이 잘 나고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되는 환경의 씨앗입니다이제부터 하늘은 비와 이슬을 내려 주고땅은 비옥하여 곡식의 싹을 틔워 주며 해와 바람과 기온이 열매를 맺을 만 하도록 저와 여러분을 감쌀 것입니다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이요 뜻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이미 경험 해 보아서 알고 있습니다.

복이 있는 농부에게 있어서는 어떤 씨앗을 심었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농사가 잘 될 수 있는 어떤 환경과 상황이 주어 졌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극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거의 모든 경우가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야만 일이 잘 풀리는 것입니다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렇게 도와주시겠다는 약속을 보내주셨습니다.

영혼이 잘된 상태로 준비된 자녀들에게 이제 부터는 풍성한 소산을 거둘 수 있는 구체적인 능력과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을 믿으십시오.

 

2) 이것을 누리게 하실 것입니다.

허락받은 것을 누리는 것은 큰 은혜입니다물 한 모금이라도 삼킬 수 있으려면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내가 취득했어도 내 것이 아니며 누리지도 못할 수 있습니다추수를 많이 해 놓고서 이제는 좀 쉬자 했는데 하나님께서 그 밤에 목숨을 취하신다면 그것이 누구의 것이 될지 생각해보십시오.

<12:19-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그러나 지금하나님께서 약속을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에게 내려주신 복을 구체적으로 누리게 하실 것입니다.

앞으로 일 년 동안이 두 가지를 생각하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만 의지하면

1)환경을 정비하셔서 모든 일이 잘 될 수 있게 하실 것입니다.

2)그것을 누리는 기쁨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명심하십시오교만하지 않아야 합니다.

늘 겸손함과 감사로 베풀어 주시는 은혜를 받아 진실로 주님을 섬기지 않으면 남은 자의 자격이 상실 되고 다시 환난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항상 겸손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보내 주시는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동안도와주시는 환경과 그 안에서 아름답게 맺는 모든 열매를 마음껏 누리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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