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구하라(3) 왕상3:11-13 > 말씀 공유하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뮤니티

 

말씀 공유하기

하나님께 구하라(3) 왕상3:11-1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1-09 07:04 조회23회 댓글0건

본문


 

하나님께 구하라(3) 왕상3:11-13

<본문: 이에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장수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 원수의 생명을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네 앞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네 뒤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내가 또 네가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왕들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

 

솔로몬이 하나님께 정성을 다하여 일천 번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꿈에 나타나셔서 소원을 물으셨습니다.

솔로몬은 백성을 잘 다스릴 지혜를 구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그를 보시고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자기의 유익 보다는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지혜를 구했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은 겸손한 성품의 왕이었습니다. 당시에 솔로몬이 하나님께 드린 고백입니다.

<왕상3:7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주께서 택하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

 

1)솔로몬은 자기가 왕이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 은혜라고 고백합니다.

매우 겸손합니다. 자기가 왕이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했습니다.

솔로몬은 밧세바로부터 출생했습니다. 그런데 밧세바는 다윗 왕의 부하 우리아의 아내입니다. 다윗이 그녀를 차지하려고 남편 우리아를 일부러 최전방에 보내어 죽게 하고는 데려온 여인입니다. 그런 악행 중에 밧세바를 통해서 난 아들이 솔로몬입니다. 그런데도 솔로몬이 왕이 되었습니다.

악행을 선한 재료로 사용하신 하나님의 뜻을 사람이 다 이해 할 수는 없습니다. 자신의 처지와 입장을 잘 알고 있는 솔로몬의 입장에서 보면 자신이 왕이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11:5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저와 여러분도 항상 현재의 처지와 형편을 감사하며 나의 나 된 것이 오직 주님의 은혜라고 고백할만한 성도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2)솔로몬은 자기가 아직 어린아이와 같고 직무를 수행할 능력이 없다고 고백합니다.

내가 다 알고 있다.’ 하는 마음 보다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차라리 덜 위험합니다. 그렇게 귀와 마음을 낮춰 겸손해야만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할 줄 알고, 지혜 있는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일 수 있습니다.

솔로몬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성경은 어린 아이와 가난한 자와 과부를 다른 사람이 돌보지 않으면 안 될 사람으로 언급합니다. 솔로몬도 스스로 자신이 어린아이와 같다고 고백합니다. 이처럼 낮고 겸손한 마음을 가졌으니 하나님께서 도우실만하고 기특하다고 여기실 만합니다.

솔로몬이 이렇게 겸손함으로 준비 된 배경에는 그 아버지 다윗의 영향이 매우 컸습니다. 솔로몬이 아버지 다윗을 어떤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는지 왕상3:6절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왕상3:6 솔로몬이 이르되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그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그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항상 주사 오늘과 같이 그의 자리에 앉을 아들을 그에게 주셨나이다.>

 

1)솔로몬은 아버지 다윗 왕을 정직하고 진실한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과연 다윗은 정직한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은 부하의 아내를 취하려고 저지른 잘못에 대하여 나단 선지자가 지적하자마자 바로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했습니다. 다 들통이 날 때까지도 거짓을 하는 사람들과는 매우 다릅니다.

 

고난의 삶 속에서도 그는 정직 했습니다. 어려움에 빠질 때마다 여호와 하나님만이 구원이시라고 고백했고, 실제로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는 모든 문제를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 의지하고 기댐으로써 스스로 그 능력을 경험하였으며, 자기를 돕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세상에 똑바로 보여 줄만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도 그런 다윗을 정직함의 기준으로 여기셨습니다.

<왕상 15:11아사가 그의 조상 다윗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대하29:2 히스기야가 그의조상 다윗의 모든 행실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2)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이 하나님께 충성을 다한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철저한 충성의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충성은 오직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따르는 것입니다. 한 예로 원수 사울이 눈앞에 있고 즉시 죽일 수 있는 기회도 있었지만 그를 죽이지 않았습니다. 즉 원수를 갚는 일까지도 하나님께 모두 맡겼습니다. 이것이 자기의 지혜를 포기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충성된 종의 모습의 한 예입니다.

 

솔로몬은 아버지의 충성스럽고 정직한 모습을 보며 자랐습니다. 아버지에 대한 아름다운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그런 아버지를 본 받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소원을 말하라 하실 때, 자기 욕심대로 부귀영화를 구하지 않고 하나님을 향한 충성심으로 자기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시대를 사는 저와 여러분은 힘도 없고, 권력도 없고, 돈도 없으니 아무 것도 아니다. 인생 허무하다. 자식에게 남겨줄 것도 없다.” 하면서 한탄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이제 부터라도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정직하게 사십시오. 진실하며 충성되게 사십시오. 그 충성과 정직과 진실은 자녀에게 그 어떤 유산보다도 아름다운 유산이 될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정직하지 않으면 저와 여러분을 보고 있는 자녀와 이웃과 형제들에게 참되신 여호와 하나님을 알릴 수 없게 됩니다. 의도하지 않더라도 거짓 증인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잘못된 악행으로 인하여 주변 모두에게 거짓교사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딤전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지금 저와 구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진실로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하여 구하고 있는지요?

혹시 사는데 지쳐버렸고 이런 저런 문제에 끌려 다니다보니 하나님께서 택해 주시고 불러주신 사명이 무엇인지조차 생각도 못해 본 것은 아닌가요?

 

하나님께 구하되 바르게 구하십시오. 정직한 길을 구하고, 진실한 인생이 되기를 구하고, 충성되기를 구하십시오. 솔로몬처럼 사명을 감당하는 지혜를 구하며 자녀와 이웃에게 정직한 성도, 즉 하나님께만 의지하는 성도의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그래야만 본인 스스로도 악한 영에게 속지 않습니다. 그래야만 형제와 자녀와 이웃을 참 하나님 앞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믿은 것이 가짜면 얼마나 당혹스럽겠습니까? 진리인줄 알았는데 불의인 줄 알게 되는 때는 이미 늦어버릴 수 있습니다.

<살후2:11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솔로몬은 바르게 구했더니 구하지 않은 부귀와 영광까지도 다 받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의 구하는 속내가 부귀나 영화는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상식을 초월할 큰 상 주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사명을 잘 감당하고자 구 할 때, 혹시 세속적인 가치의 상을 받지 못할 수도 있지만, 분명한 사실은 바르게 구하면 영혼의 상급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 하나님 나라 비전을 바로 보며, 자족하며, 행복하고 평안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세상의 유익을 바라는 모든 욕망을 내려놓으시고, 주어진 사명을 바르게 감당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구하십시오.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는 성도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tags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전체
336,660

SONOCON.NET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sonocon.net All rights reserved.
TEL : 031-979-5848 FAX : 031-979-5849 / Email: sonocon@sonocon.co.kr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