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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붙들라(4) 욜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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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12-01 06:31 조회59회 댓글0건

본문


<본문;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내리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나님께서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뜻을 돌이키시고 긍휼을 베푸시고 복을 내리시며, 성도들의 진심어린 예배를 받으시며, 기도도 들어 주시고 도우시며 기뻐하시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찬양을 받으려고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까? 아니면 영광을 받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까?

 

하나님은 이미 온전한 영광이십니다. 이미 온 우주 피조물들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분이십니다. 따라서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용납하시고 기뻐하시는 가장 큰 이유, 오래 참으시며, 복을 내리시고 예배도 받으시고 응답하시면서, 심지어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직접 사람이 되어 오셔서 당신의 생명으로 저와 여러분의 죄 값을 지불하시면서 까지 사랑하신 이유는 택하신 자녀를 단 한 사람이라도 잃어버리지 않고 다 구원하시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불순종하는 백성들을 구원하시려고 사람으로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목숨을 내어 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무엇으로 견주겠습니까?

저와 여러분은 특별하게 선택을 받고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로 하나님과 영원히 끊어지지 않을 관계를 맺고 영생을 얻었습니다.

 

이 관계는 이 세상에 태어난 후 만들어진 관계가 아니라 이미 창세 전, 모태에서부터 설정 되었습니다. 바울도 이 사실을 깨닫고 갈1:15절에서 자기가 유대교를 열심히 믿고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탄압했었는데도 예수님께서 무조건 택하셔서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 삼아 주신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미 모태에서 택함을 받았다고 고백하고 있고, 다윗도 시139편에서 주님이 내 장기도 창조하시고 내 모태에서 나를 짜 맞추셨으며 이렇게 빚어진 것이 오묘하고 놀라우며, 이 모든 일들이 놀랍고 감사하다면서, 자신이 이미 모태 이전에 하나님과의 관계 맺음이 일어 났음을 깨닫고 고백합니다.

 

저와 여러분도 이미 창세전에 하나님과 관계를 맺었습니다. 이미 정해져 있는 이 구원의 사실을 깨달은 성도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명을 감당하고 순종하며 살아갑니다. 이미 맺어진 관계에 대하여 깨달음이 없는 성도는 하나님의 뜻을 거스름으로써 하나님의 마음의 우려가 됩니다.

 

하나님은 택하신 저와 여러분이 관계맺음에 대하여 깊이 깨달아 알게 됨으로써 하나님의 뜻에 맞도록 살게 하시고, 그런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이웃과 후세에 잘 전해지기를 기대하십니다. 그래서 늘 말씀을 보내시며 성령님의 보호를 받게 하시며 인도하십니다.

예배, 기도, 감사, 교회의 모든 활동들을 통하여 구원의 열매가 이어져 가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에 힘입은 자녀들이 다른 영혼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잘 전달 할 수 있게 되기를 매우 기대하십니다.

 

이런 사랑하심의 모든 과정은 특히 긍휼하심이요, 인내하심이요, 오래 참으심 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긍휼함과 인내와 오래 참으시는 사랑의 바탕에 세워졌습니다. 이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이미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져 버렸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얼마나 많이 인내 하셨는지 모릅니다.

느혜미야가 긍휼하시고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고 이렇게 고백합니다.

<9:30 주의 계명을 듣지 아니하며 주의 규례를 범하여 고집하는 어깨를 내밀며 목을 굳게 하여 듣지 아니하였나이다. 그러나 주께서 그들을 여러 해 동안 참으시고 ...주의 크신 긍휼로 그들을 아주 멸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도 아니하셨사오니 주는 은혜로우시고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

 

저와 여러분이 교회에 속해 있다 해도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매우 험한 계곡에 빠질 수밖에 없고 생명의 빛이라고는 일절 기대 할 수 없는 어둠의 골짜기에서 헤매고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어둠의 계곡에서 빛이 있는 자리까지 올라오는 길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참으로 많은 천사들을 보내셔서 험한 길과 풍랑이 이는 바다를 무사히 지나도록 도와 주셔야 합니다. 때로는 유혹의 골짜기에서, 때로는 눈물의 골짜기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지켜 인도해 주셔야만 벗어 날 수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께 많은 우려와 아픔을 드리더라도 끝까지 인내하시고 긍휼하심과 오래 참으시는 사랑으로 대해 주셔야만합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이 그나마 조금이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감사하며 살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시며 끝까지 돌봐 주신 사랑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능력 중의 능력은 절대로 변화 될 수 없는 나를 변화시키신 능력입니다.

이것이 기적입니다. 무엇이든 하지 못하실 것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의 완악한 마음이 끝장 날 때까지 끝까지 기다려 주신 사랑의 능력만큼 큰 능력은 없습니다.

<9:18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

 

하나님은 지금도 미련하여 잘 깨닫지 못해도, 계속 하여 말씀의 씨앗을 뿌리시고 결실이 맺혀지도록 끊임없이 돌보시며 기다려 주시며, 악한 마귀가 결실을 훼방하지 못하도록 지켜 주고 계십니다. 이 과정들을 인내로 하십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인내의 열매입니다.

이제는 세상 대신에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십시오. 특히 하나님의 약속들 중, 영원한 생명을 얻은 부활에 대한 불변의 약속과 하나님 나라 유업의 약속을 붙드셔야합니다.

<고전15:16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었을 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세상의 썩어질 것을 붙잡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이 약속만이 세상을 이길만한 유일한 힘입니다. 사망이라도 하나님의 부활의 약속을 끊지 못합니다.

 

잘 견디는 성도의 인내는 그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실현으로 나타납니다.

참을 수 없는 중에도 참아야합니다. 이는 약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있기 때문에 참는 것입니다.

<10:35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참아 내면 반드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는 날이 오기 마련입니다.

참고 인내한 성도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보십시오.

<3:10 네가 인내하라는 내 명령을 지켰으니 나도 너를 지켜 지상에 사는 사람들을 시험하기 위해 온 세상에 닥칠 고난을 당하지 않게 해 주겠다. 내가 속히 가겠다.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너의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인내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런데 이 명령에는 지켜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의 면류관을 약속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살아가는 동안, 범사에 풍성한 열매를 거두고 누리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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