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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맡기라(2) 마6: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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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10-23 07:44 조회53회 댓글0건

본문


 

내게 맡기라(2) 6:31-34

<본문: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생존하려면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 등이 필요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 힘으로 그 필요한 것을 구합니다. 노력하고 수고하고 땀을 흘립니다.

그러니 탐심은 탐심이 아니라 고갈 될 수 있는 자원을 미리 충분히 준비 하려는 행위일 수 있습니다. 더 많이 소유하면 더 안심이 되고, 더 편안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소유가 곧 행복은 아닙니다. 소유가 많아지면서 자신감이 우월하고자 하는 본성을 자극하면서 성취 욕구가 커지고, 그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 달음질하다가 행복을 잃어버리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세상은 그렇게 경쟁하면서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성도가 사는 방식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 저와 여러분은 세상과는 다른 방식으로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을 구합니다.

그러나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을 통해서 필요한 것을 구합니다.

필요한 자원을 위해서 일하고 노력하고 구하지만, 그 결과를 하나님께 맡깁니다.

 

본문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 다음에 필요한 자원을 구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구하지 않아도 필요한 것을 더하여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쉬워 보입니다.

그러나 무엇이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인지를 정확히 알아야만 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1) 하나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지 않고 너희 안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17:21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2)하나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아서 씨가 어느덧 알지 못하는 사이에 자라서 열매가 익듯이 그 때가 이르는 나라이며,

3)하나님 나라는 겨자씨 한 알처럼 아주 작은 씨가 땅에 심긴 후 자라서 큰 나무가 되고 공중의 새들이 쉼을 얻을만한 나무가 되는 것처럼 처음에는 눈에 띄지 않으나 결국은 큰 영향력을 갖게 되는 나라이며,

4) 하나님의 나라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얻는 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6:20 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이르시되 너희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5)하나님 나라는 부자라도 들어가기 어려운 나라라고 말씀하셨고

6)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가 들어가기 어려운 나라이며,

<9:62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7)하나님의 나라는 세상의 낙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의와 평화와 기쁨이라고 말씀합니다.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 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화와 기쁨입니다. 이런 것으로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뿐 아니라 사람들에게도 인정을 받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종합하여 보면,

하나님 나라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미 성령님 안에서 의와 평화와 기쁨을 누리는 사람들의 마음에 임한 나라이며, 예수님께서 예비하신 거처로서 근심이나 염려 없이 평강과 희락과 영원한 생명이 있는 나라로 정의되어집니다.

<14:2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성도의 삶이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함으로써 세상일에 대하여 염려하지 아니하며 고난 중에도 의와 평강과 기쁨을 누리고 찾는 삶입니다.

 

지금 저와 여러분은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오늘의 삶, 장래의 삶 모두를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기를 사모하고 있습니까? 비록 고단하지만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며 고난 중에도 기뻐하며 그런 비전을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그 맡김이 스스로에게 하나님 나라 백성이라는 증거가 되고 있습니까?

 

맡기십시오. 맡기면 심령의 고단함이 당장 사라집니다. 주님께 맡기지 않으면 욕망을 비울 수 없고, 소유의 개념에서 초월되지 않는 한, 탐심과 악행에서도 벗어 날 수 없습니다.

이런 삶에서는 장래의 어떤 소망도 기대 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진 모든 짐을 주님께 내려놓고, 그 대신에 주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멍에를 메십시오. 이 멍에는 쉬운 멍에요 감사와 믿음의 멍에입니다.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주님의 멍에는 죽음의 십자가였지만 그 멍에는 가볍다하십니다. 이미 주님이 다 져 주신 짐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나를 돌보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이제는 저와 여러분을 위하여 목숨까지 내어주시면서 먼저 사랑하신 예수님께 모두 맡기십시오. 주님께서 주시는 평강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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