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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맡기라(1)창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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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10-03 07:54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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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맡기라(1)26:24

<본문: 그 밤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이 번성하게 하리라 하신지라>

 

아브라함은 번성의 약속을 받고 망설임 없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1)그동안 의지하여 살아 온 모든 삶을 포기했습니다.

직업이나 친족의 보호망이나 신앙 등 안전한 삶을 포기하고 그 대신에 불안정하고 위험한 삶, 나그네로 살아가야 하는 삶을 받아들였습니다. 하나님만 믿고 무조건 고향을 나왔습니다.

 

2)번성하리라는 약속과 달리 자식을 낳지 못하던 아브라함이 드디어 100세가 되어서야 아들을 낳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귀하게 얻은 귀한 아들 이삭이 제법 자라서 등짐을 질 수 있는 나이가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아들을 바치라고 명하셨습니다. 기가 막힐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자손 번성 약속이 의심 됩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절대로 원망이나 불평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들에게 장작을 지게하고 모리아 산으로 오릅니다. 이삭을 바치고 나면 후손이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자손이 번성 될 수 있을지는 전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순종했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이 사건을 믿음으로 드린 것이라고 평가합니다. 자기를 번성하게 하실 분은 아들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며, 그 일을 하나님이 하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이삭을 드린 것입니다.

<11:17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물론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는 이삭 대신에 수풀에 걸린 숫양을 미리 준비해 두셨다가 이삭을 대신하여 드리게 하셨습니다.

 

만약 아브라함에게 믿음이 없었다면 순종할 수도 없었겠지만, 하나님은 그가 하나님을 믿을만한 믿음을 먼저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번성의 약속을 주시면서 순종할 수 있는 믿음도 주셨던 것입니다.

<6:14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셨더니 그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이스라엘 민족이 그의 후손.

 

약속이 없다면 믿음도 없고, 믿음이 없다면 약속도 없다고도 말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명도 주시고 약속도 주시고 믿음도 주셔서 모든 일을 받은 능력 안에서 하게 하십니다.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하나님께서 믿음과 능력을 주시면 감당하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아브라함도, 저와 여러분도 동일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약속을 받고, 믿어지고 순종할 만한 능력 얻는 것, 이것이 택함 받은 자들이 받는 복 중의 복인 줄 믿으십시오. 저와 여러분에게도 이미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이루실 것이라는 믿음도 주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이 믿음으로 고난과 염려와 근심을 이기며 결국은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응답을 받게 될 줄 믿으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서 모든 일에 있어서 믿음으로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내게 맡기라하실 때 지금 당하는 모든 사건, , 문제, 상황, 이치를 다 버리고 다 맡기십시오.

사실 하나님께 맡기고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이 복인 줄 알지만 그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이번만은 그렇게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맡기는 훈련을 잘 통과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약속을 이루시는 과정은 사람의 생각이나 이치를 뛰어 넘습니다.

어떻게 이루실 것인지 의심하거나 분석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초월적 능력자이십니다. 저와 여러분의 해석이 불가능한 방식으로 그 약속을 이루실 것입니다.

 

성경에는 그런 이해 할 수 없는 역사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 중, 오늘은 기드온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정착했던 초기의 사사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우상을 섬기는 등 많이 패역해졌습니다.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백성들이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징계를 내리셨습니다. 7년 간 미디안이 이스라엘을 심하게 착취했습니다. 이에 견딜 수 없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으니 하나님은 농부 기드온을 구원자로 택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려 하십니다.

사람의 상식으로는 이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용맹한 장수를 택하신 것이 아니라 농부를 택하시고 그에게 능력을 주셔서 사명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더 이해 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납니다.

기드온이 믿음으로 전쟁에 나갑니다. 군사 32,000 명이 모집 되었습니다. 그때 미디안 군사는 135,000명의 대군으로 공격해 옵니다. 군사의 수가 너무 적어서 불안합니다.

그런데 이 때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기드온에게 모은 군사가 너무 많다고 말씀하십니다. 너무 적다고 하셔야 하는데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상식에 맞지 않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방식대로 군사를 다시 뽑으니 불과 300명의 병사만 남게 되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300명으로 13만 명의 미디안 군사를 무찌를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겼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그대로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그렇게 하셨는지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하시는 능력을 사람이 잴 수 없습니다.

<7:2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너와 함께 있는 백성이 너무 많아서 내가 미디안 사람들을 너희 손에 넘겨주지 않겠다. 그들이 만일 전쟁에 이기면 자기들 힘으로 이긴 줄 알고 교만할 것이다.>

 

하나님 약속을 받은 백성의 자세는 오직 순종과 맡김,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무조건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에게도 약속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주셨고, 번성의 약속도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약속을 믿을 만한 믿음도 주셨습니다.

 

그런데 약속을 받았으니 근심 걱정이 전혀 없어야 하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근심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하셨는데 근심하고 염려하니 믿음이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근심이나 염려는 생기기 마련인데 그 때 중요한 것은, 근심 중에 어떤 태도를 취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반드시 기도합니다. 고난 중에 기도하지 않고 마냥 하나님은 약속하셨으니 믿는다고 말만하는 것은 어쩌면 오만함입니다.

 

기도를 드리는 동안 응답을 받고 약속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나의 삶의 태도와 습성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기도 중에 내가 과연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뜻에 따르며 잘 가고 있는지 점검을 하게 됩니다. 기도 제목들을 살피면서 내가 구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살피고 신앙의 한계를 점검하게 됩니다. 그것 밖에 기도 할 수 없는 자신의 모습을 통해서 자기 자신의 부족함을 발견하는 시간이 됩니다.

 

기도는 모든 일을 하나님께 맡기겠다는 결단의 시작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귀한 시간입니다. 기도하십시오.

근심과 염려가 오히려 감사함으로 바뀌는 그 때까지 기도. 주신 은혜만을 생각하며 기도하십시오.

 

지난날들을 돌아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눈물로 드렸던 모든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셨습니다. 번성과 축복의 길로 이끌어 오셨습니다. 그렇게 넘어졌을 법한 길을 걷게 하시면서도 삶의 고난을 통해서 오히려 영혼이 잘 되게 하셨으니, 그 고난들이 어찌 유익하지 않았다고 반문할 수 있겠습니까?

 

여전히 고난 중에 있습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의 상식선에서 계산 할 만 한 대상이 아니십니다. 무조건 따랐고 순종했던 아브라함이나 기드온처럼 고난 중이라도 하나님을 더 의지하며 하나님의 섭리와 사랑을 믿고 의심하지 말고 맡기십시오. 순종하십시오.

기도하면서 범사를 하나님께 맡김으로 승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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