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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하시는 은혜(1) 시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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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8-31 06:54 조회27회 댓글0건

본문


 

<본문;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시어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거룩한 산과 주께서 계시는 곳에 이르게 하소서>

 

무엇인가에 의지하면 안정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 대상이 가치관에 따라서 취미일수도 있고, 사람일수도 있고 동물이나 식물일 수도 있습니다.

 

이스라엘 역사에서도 금송아지를 하나님이라면서 의지했던 경우가 두 번 있습니다.

하나는, 애굽의 노예살이를 청산하고 광야로 나왔을 때입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지시를 받느라고 수십일 동안 보이지 않자 백성들이 아론에게 우리를 인도해 낸 사람 대신에 신을 만들라고 요구합니다. 결국 아론은 금붙이를 모아 녹여서 송아지 형상을 만들고 이것이 애굽에서 너희를 인도해 낸 하나님이라고 공포합니다. 사람들이 송아지를 숭배하며 즐거워했습니다.

<32:1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백성이 아론에게 이르러 말하되 일어나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하나님은 그들의 모습에 크게 진노하셨고, 레위인 삼천 명이 벌을 받아 죽게 됩니다.

산에서 내려온 모세도 그들의 일탈에 격분하여 금송아지를 가루로 만들고 물에 타서 백성들에게 마시게 하였습니다. 금송아지가 얼마나 아무것도 아닌지 똑똑히 보여주려는 의도입니다.

 

백성들에게 왜 이런 황당한 불신앙의 문제가 생겼나요?

백성들이 애굽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셨던 하나님이나 홍해 바다를 갈라 마른 땅으로 바다를 건너게 하신 하나님 보다는,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종 모세를 더 의지한 결과물입니다.

 

그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는 눈에 보이는 모세를 더 믿었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하나님 자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사람이나, 상황이나, 초능력에 집중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넘어지기 십상입니다.

 

또 하나의 금송아지 숭배 역사는, 이스라엘이 예루살렘 성전이 있는 르호보암 왕의 남 유다와 솔로몬의 신하 여로보암이 세운 북이스라엘로 갈라졌을 때입니다.

나라가 남과 북으로 갈라졌어도 북이스라엘 사람들은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남 유다로 갔습니다. 성전이 거기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북 이스라엘의 여로보암왕은 백성들이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는 것이 못마땅했습니다. 그런 상황을 막기 위해서 두 금송아지 상 세웠습니다.

<왕상12:27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들의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의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백성들이 왕의 말을 따라 금송아지를 숭배했습니다. 이 일이 하나님께 큰 죄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이미 과거에도 금송아지 사건으로 징계를 받고 곤욕을 치른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보이는 신을 찾는 성향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상이 생기고 금덩어리가 신이 됩니다. 사람, 어떤 쾌락의 환경, 돈 등과 결합된 탐심이 우상 숭배의 대상이 됩니다.

 

생각과 달리 하나님 대신에 당장 눈에 보이는 다른 것에 의지하는 버릇을 고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것이 자기를 욕망의 세계로 이끌어줄 절대존재라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탐심이 가득한 거짓 신앙을 스스로 위로하려고 섬김과 공로로 포장합니다.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자녀인 저와 여러분에게 어떤 헌신을 바라시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성도에게 공로나 헌신으로 당신께 나오게 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함과 기쁨으로 나오게 하십니다.

 

혹시라도 어떤 보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마시고 감사함으로 섬기십시오.

내 말을 잘 들으면 복을 준다고 하신 말씀이 있기는 하지만 섬김이 복의 전제조건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보상을 준다는 것을 미끼로 성도의 헌신을 유도하지 않으십니다.

 

신명기에 기록된 복에 관한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28: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시편에서도 복 있는 사람에 대하여 확실히 규정하고 있습니다.

<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복이 어떤 섬김을 전제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일평생 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그 말씀과 계명을 따라서 살아가면 자연스럽게 복을 받게 된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의 공로를 보상 해주시는 분이 아니라 먼저 사랑하신 분이시오, 필요한 것을 먼저 다 아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도 만약에 성도가 원하는 바를 바로 주지 못하신다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당장 힘이 들어도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며 말씀을 사모하고 늘 가까이 하며 말씀을 행동으로 실천하십시오.

 

고난이 끊어지지 않고 있나요? 그러나 절대 낙심하지 마십시오. 고난도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그 섭리의 의미를 당장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반드시 필요합니다.

노예로 팔려 갔다가 애굽의 총리가 된 노예 요셉을 보십시오.

요셉이 아버지 심부름으로 형들에게 갔다가 졸지에 노비로 팔린 그 때 요셉이 노비의 의미를 알았겠습니까?

 

세월이 흐르고 나서야 그 의미를 알게 됩니다. 요셉이 노비가 됨으로써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총리가 되기까지 인도하신 여정을 보십시오. 보디발 아내의 유혹을 거절 했다가 감옥에 간 일, 그 감옥에서 신하들과 만난 일 등 그의 여정에 하나님의 섭리가 들어있지 않은 경우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지난 삶을 돌아보십시오.

그것이 없었다면, 그 일이 없었다면, 그가 없었다면, .... 그것들이 악재이건 아니건, 중요한 것은 내 인생에 반드시 필요한 것들이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필요한 섭리적 사건 속에 내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진행되는 중입니다.

 

이스라엘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십시오. 그들은 홍해바다라는 걸림돌을 만났었고, 사막에서 물이 없었고, 먹을 것이 없었고, 수많은 적들을 상대하면서 광야길 40년을 헤쳐 나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데도 왜 그들 앞에는 고난과 난관이 많이 있었을까요?

그들이 고난 중에서 하나님을 만나며, 더욱 단단한 믿음과 신앙을 갖게 하시려는 하나님 뜻이요 섭리였습니다.

 

마귀는 좋은 것으로 유혹합니다. 그러므로 육체의 요구에 따른 좋은 것을 너무 많이 찾지 마십시오. 자칫하면 마귀의 유혹을 따를 수 있어서 위험합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에게 좋은 것을 주셔서 인도하시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깨닫게 하시고 신뢰하게 하셔서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택하신 자녀, 사랑하는 저와 여러분에게 세상의 좋은 것을 주시기 이전에 먼저, 유혹을 이기고 고난을 이기는 힘을 주십니다.

이것으로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인도하신다는 증거를 삼게 하십니다.

 

이제부터 상황이나 환경 때문에 속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 섭리를 믿으십시오.

항상 감사하는 마음 잃지 마시고,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은혜에 부합되는 삶을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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