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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24:1-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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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4-09 07:46 조회1,6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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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본문;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그 때에 그들의 노여움이 우리에게 맹렬하여 우리를 산채로 삼켰을 것이며 그 때에 물이 우리를 휩쓸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며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우리를 내주어 그들의 이에 씹히지 아니하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만약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먼저 선택해 주시고 보호해주지 않으셨다면 영혼을 위협하는 수많은 위험 앞에서 견디거나 살아남지 못했을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알지 못하니 다른 신을 섬겼을 가능성이 많이 있었을 것이고, 세상과 벗하기를 즐거워하니 썩어질 것들을 잡으려고 허무한데 굴복하며 정신없이 달음질 했을 것입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 삶의 낙을 삼으며 즐기고자 애를 썼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와 여러분은 그렇게 방치된 영혼들이 아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택해 주셨고, 먼저 사랑하셨고, 먼저 찾아 오셨고, 먼저 알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이 누구신지 가르쳐 주지 아니하시는 한 하나님이 어떻게 아버지이신 줄 알겠으며, 하나님이 먼저 사랑하시고 당신의 목숨으로 죄 값을 대신 치러주시지 않는 한 어떻게 의인으로서 공의의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겠습니까?

<22:14 그가 또 이르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그 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때 이미 죄의 포로에서 해방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저와 여러분 사이에 가로막혀 있던 성소의 휘장이 찢어짐으로써 하나님을 직접 대면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되었으며, 의인으로 칭함을 받게 되었습니다.

<23:45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그러나 그 자유로 세상을 향해 달음질 하며 육신의 욕망을 채우는데 소모하지 마십시오.

그런 행동은 죄의 포로에서 해방된 자유를 잘못 이해 한 결과물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주님께서 목숨을 다해 주신 자유로 하나님께 자유롭게 나가며, 믿음으로 기도드리며, 마음껏 솔선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십시오. 항상 기도하고 찬송하십시오.

그렇게 살아야만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를 통해서 주신 자유의 참된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저와 여러분을 먼저 선택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영혼과 몸과 마음을 다 구원해 주신 주님께 깊이 감사하며 살아가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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