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화론을 사랑하던 교수였습니다.-Richard Lumsden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노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4-07 10:19 조회1,006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진화론은 일면 타당해 보이며, 이해하기 쉽고, 그럴듯해 보입니다. 그리고 과학이란 이름으로 교육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일면을 보면 진화론은 결국 "어쩌다가" "우연히" "오랜 시간동안에" 라는 이름의 로또 당첨과 같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학생의 과학적인 질문들에 대답을 하다가 진화론이 전혀 과학적이지 않음을 깨닫고 연구한 후 창조가 훨씬 더 과학적임을 깨달은 한 교수의 인터뷰를 들어보시죠. tags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